다이어트를 강도 높게 하려고 하면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제한된다.그나마 식사는 좀 낫다.써브웨이나 포케집을 갈 수도 있고굽네치킨이나 족발보쌈을 선택할 수도 있다.가장 난관은 다름아닌 카페다.일반적으로 밥을 먹고 나서 카페를 가는데다이어트 중에는 카페에서 정말 먹을 수 있는 것이 없다.그나마 카페에 가서 내가 주로 고르는 음료는아래 중에서 하나다. 첫 번째, 캐모마일/히비스커스 등의 티 종류 티백이 들어간 티 계열은 내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료의 대표 격이다. 특히 캐모마일이나 히비스커스는 카페인도 없어서 수면에 방해도 되지 않는다. 녹차나 얼그레이보다는 캐모마일/히비스커스를 추천한다. 두 번째, 아무것도 섞지 않은 아메리카노 순수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는 일부러 설탕을 넣지 않는 한,..